
ⓒ2021
'We want to be partz of your Life'
'파츠는 여러분의 삶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파츠는 가구의 하드웨어 및 부품을 직접 디자인 설계 개발하며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사물의 역할과 본질을 고민해 여러분의 삶의 일부를 명확히 채울 수 있는 상품이 되게끔 정성을 들입니다.
단순히 이쁜 가구가 아닌 정확한 기능을 하고 합당한 이유를 가진 디자인,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닌 이유와 목적이 명확한 디자인이 있는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파츠 박창규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하드웨어와 부품을 직접 설계 개발하며 가구와 공간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파츠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로 재치 있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WORK HARD'
'PLAY HARD'